중앙 서울시립과학관, 천문프로그램 ‘특별한 데이’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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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8,145회 작성일 23-04-27 10:10본문
"와~아빠 달에 구멍이 있어요!" "엄마 화성이 빨간색이야!" "금성이 초승달 모양이네요"
서울시립과학관(관장 : 유만선)에서 매월 마지막 수요일 과학문화가있는날 '월간야수' 행사의 일환으로 천문교육프로그램 특별한 데이가 진행된다.
4월26일 오후8시30분부터 10시까지 특별한데이 행사가 진행되어 평일 저녁 천체관측의 경험을 제공했다.
이날 서울시립과학관 3층 교육실에서 '서울에서 별을 볼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오늘의 천체관측'저자인 심재철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대외협력국장의 특강이 열려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박수를 받았다.
출처 : 서울매일(http://www.s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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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외선님의 댓글
안외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심재철감사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가족들이 행복한 시간 되었을 둣 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