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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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 김지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521회 작성일 17-01-11 22:05본문
날이 좋아서 (하늘을 보고 싶었고)
날이 좋지 않아서 (구름이 왔다 갔다 하고)
날이 적당해서 (감히 함부로 사진을... ^^;;;;)
정신없는 중에도 하늘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비록 누구나 촬영해 볼 수 있지만
그날 그날의 기록을 남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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